단장

Editorial Design Studio
한폭의 그림같이 아리따운 그녀들의 단장

희고, 붉고, 검은 것이 미의 조건이었던 조선시대, 외모를 가꾸는 것도 일이었던 기생들,
그녀들의 화장법을 그림으로 풀어 낸 책입니다.

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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