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상, 지나치는
우리는 매일 같은 일상들을 살아간다. 매일보는 장면 매일보는 사람들이 어쩐지 지루하게 느껴진다. 이런 장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 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것, 사소한 것들에서 특별함을 느끼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 아닐까?
김영빈 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