검은봄, 제주 Red Island

Editorial Design Studio
사람의 마음에 따라 풍경의 명도는 바뀐다.

현대의 한국인들에게 제주도는 휴양지, 곧 놀러가는 곳 그 이상도 그 이하의 의미도
가지고있지 않다. 그러나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속에는 많은 아픔들이 숨겨져있다.
‘검은봄, 제주’는 194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그 아픔을 담고자 하였다.


 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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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udent

최준규 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