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지혜

Introduction

  • 1. 졸업전시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점

    저의 약점을 잘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 과감한 포기와 새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기. 더 가까운 데드라인을 긋기. 비교는 낙심하기 위한 것이 아닌 비슷한 속도로 달려가기 위한 것. 합리화는 자신에게 하지 않기. 남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도 후한 칭찬하기
  • 2. 앞으로의 행보

    출발선에서 머뭇거리지 말고 일단 나아가기. 어디가 되었든 뛰어도 보고 걸어도 보고 멈춰도 보자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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